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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시장 이슈 정리

* 미국 증시 마감

1) 주요 지수 변동

- DOW: 32,969.23p (+59.64p, +0.18%)

- S&P500: 4,140.77p (+12.04p, +0.29%)

- 나스닥 : 12,431.53p (+50.23p, +0.41%)

- 러셀2000: 1,935.29p (+16.14p, +0.84%)

• 잭슨홀 미팅 긴장감이 지속되며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하였으나, 기술적 반등이 있었습니다.

• 일정금액의 학자금 대출 (약 1200만원) 탕감 소식에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 일각에서 잭슨홀 미팅 이후 파월의 발언이 그다지 강도 높은 부분을 언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 금일 시장은 그 동안의 낙폭에 대한 매수 심리의 영향으로 반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시장에 영향을 준 이슈

(1) 잭슨홀 미팅

• CNBC와 블룸버그에 최근 일주일간 올라온 잭슨홀 미팅 관련하여 향후 연준이 매파적 기조를 유지 할 전망이 90%이상입니다.

• 어제 밤 처음으로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생각보다는 매파적인 발언을 하지않을 것이하는 예측이 나왔고, 오히려 잭슨홀 미팅 이후 방향성이 나올 것이라 상승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의견

• 저는 잭슨홀 미팅 결과의 효력은 길어야 3개월 정도 였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19년, 2020년, 2021년 현재의 연준체제에서 있었던 잭슨홀 미팅에서 Agenda가 된 이슈는 그 이상의 예측력을 반영하지는 못했습니다.

• 작년 잭슨홀 미팅은 테이퍼링 언제할거냐? 였습니다. 그 전부터 11월을 예상했습니다. 예상처럼 11월에 테이퍼링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2020년은 우리 이렇게 돈을 융단 폭격했으니 인플레이션 문제 안나오려나, 다른 건 배제하더라도 돈때문에 안나오려나? 였습니다. 이때 연준이 인플레이션 척도 측정법을 평균법으로 변경하려 금리 인상을 느리게 할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 2019년은 미중 무역분쟁으로 힘드니 이제 금리 인하하자는 여론 및 기대가 있었고 '무역전쟁 인것이라 연준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발언으로 종결되었었지만 곧 금리인하가 되었습니다.

• 이렇듯 잭슨홀 미팅은 의미는 있으나 장기적인 방향을 반영하기는 힘듭니다. 이것을 시장이 모르고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시장이 하락한 것은 단기에 보여준 상승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 오늘의 반등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지수 저점을 높이며 계단을 밟고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라고 보여집니다.

(2) 기타 시장 동향

• 백화점 노드스트롬은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 하향 조정으로 19% 하락했습니다.

• 레스토랑 체인 브링커는 실적부진과 가이던스 하향으로 4% 하락했습니다.

• 철강업체 클리블랜드 클리프는 철강 가격 인상으로 2% 상승했습니다.

# 의견

• 소매업종에 대한 실적 전망이 좋은 모습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 그리고 감소로 소비가 위축 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 원자재 기업의 가격 인상이 다시 보이기는 하지만 소매 기업의 수요가 위축되면 상승은 제한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중국 시장 이슈

1) 어제 중국시장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이틀전 화웨이 CEO가 글로벌경기에 대한 우려를 밝히고 생존 중심의 경영전략을 3년간 펼치겠다는 발언의 영향으로 향후 미래 투자 위축에 대한 우려가 전기 전자 업종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애플카 기밀 문서를 갖고 샤오펑으로 이직하려던 직원의 유죄판결 소식에 따라 미국이 전기차업종과 관련한 대중 제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와 해당 업종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중국 공신부, 시장감독국, 에너지국이 태양광 관련 산업의 폭리와 독점 규제 모니터링을 발표하며 해당 업종이 크게하락 했습니다.

* 빅테크 뉴스

1) 테슬라

• 9월 30일 AI데이가 예정되어있습니다. 로봇은 테슬라가 추구하는 새로운 미래 보편화 수단입니다.

# 의견

• 아주 먼 미래처럼 들리지만 인구 불균형에 따른 임금상승 등은 기업에 큰 위험요소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로봇 개발 사업에 정부가 적극 개입하고 향후 로봇을 통해 나오는 수입을 보편적 복지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도 매우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 아마존

• 피트니스 임대기업 펠로톤이 아마존 플랫폼에 들어왔습니다.

• 아마존의 원격의료가 해체됩니다. 원메디칼을 인수했으니 해당 사업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3) 구글

• 핏빗을 통해 세가지의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출시합니다. 이 시장의 점유율은 애플 36%, 삼성 10%이며 핏빗은 3%입니다.

4) 마이크로소프트

•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가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으며 느낌이 좋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공정위에서 승인을 획득하고 순조로운 상황입니다.

# 의견

• 이 딜이 성사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 영역에 대한 외연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게임 산업은 메타버스를 발전시키는데 아주 좋은 플랫폼인데요, 유저가 있고 그래픽 구현리 좋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반도체 뉴스

1) 엔비디아

•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미 공개된 바와 비슷했으며 무엇보다 향후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10억달러 하향 조정했습니다.

# 의견

• 향후 데이터 센터가 게임을 얼마나 커버하며 성장하는지와 자율주행 사업부의 이익 성장 속도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 그런 관점에서 개인적으로 엔비디아의 성장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2) AMD

•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데이터 센터의 성장으로 경쟁사의 점유를 점점 빼앗고 있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3) TSMC

• 엔비디아의 4나노 공정에 착수했다는 소식입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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