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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시장 이슈 정리

* 미국 증시 마감

1) 주요 지수 변동

- DOW: 33,291.78p (+322.55p, +0.98%)

- S&P500: 4,199.14p (+58.37p, +1.41%)

- 나스닥 : 12,639.27p (+207.74p, +1.67%)

- 러셀2000: 1,964.6p (+29.35p, +1.52%)

• 잭슨홀 미팅 경계감이 완화되고 중국 경기부양책과 2분기 미국 GDP 상향 조정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출발했습니다.

• 9월부터 시작될 양적 긴축에 대해서도 과거 사례 및 정부가 부양책 활용을 위한 재정이 충분한 점을 근거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였습니다.

• 엔비디아가 바닥에 도달하였다는 분석들이 나오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업종이 상승하며 기술주를 끌어올렸습니다.

2) 시장에 영향을 준 이슈

(1) 연준 정책에 대한 긴장 완화

• 시장은 이미 잭슨홀 미팅에서 매파적 기조를 보일 것이라고 단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보인 낙폭이면 충분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9월부터 양적 긴축이 시작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크게 동요하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장단기 금리차를 해소하고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책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의견

• 어제 말씀드린대로 잭슨홀 미팅은 연준의 장기적 비전을 반영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단기 급등이후 차익 실현을 위한 명분이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연방정부는 거의 사상 최고에 가까운 현금성 자산을 보유중인 상황입니다. 양적긴축으로 유동성이 축소되면 부양책을 통해 유동성을 보완하는 효과를 줄 것입니다.

• 실제로 과거 양적긴축 기간 중에도 주식이 상승한 점, 트럼프 행정부 당시 감세와 인프라투자와 같은 경기부양책으로 유동성을 보완한 사례 등을 볼때 이번 양적긴축 구간에도 반도체 법안 시행 예산의 투입,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에 따른 자금 투입이 예상되어 유동성이 축소되는 것을 보완 할 수 있습니다.

• 저는 이러한 점들을 볼때 연준과 미국 의회 및 정부가 얼마나 유기적인가에 대해 놀라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실물경제를 곳간이라고 보면 곳간이 비어갈 때 그곳을 채우기 위한 정책과 곳간이 넘쳐나면 그것을 비워주는 정책의 유기적인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이 미국의 강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주요 지표 발표

• 2분기 GDP 수정 조정이 있었습니다. 당초 -0.9%에서 -0.6%로 개선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소비와 개인의 재고 투자의 상향 조정에 힘입어 수정된 수치였습니다.

• 2분기 개인 소비지출물가는 연간 7.1%로 지난분기와 동일했고, 근원 개인소비지출물가는 4.4%로 지난 분기보다 하락하였습니다.

# 의견

• GDP 발표와 함께 발표되는 GDI(국내 총 소득)은 1.4% 증가해 GDP와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즉 경기 침체로 보기는 어렵다고 해석이 됩니다.

* 중국 시장 마감

1) 경기 부양책 영향으로 창업판을 제외한 모든 지수 강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2) 주요 경기 부양책

• 정부 유동성 공급 - 1조위안 의 영향으로 전 업종 상승했습니다.

• 태양광 산업 업그레이드를 위한 5G, 배터리산업 육성지원

* 빅테크 뉴스

1) 테슬라

• 베를린 팩토리 3교대 도입예정입니다. 주간 5000대 수준의 생산이 가능해집니다.

• 테슬라가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7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캘리포니아주는 2025년부터 화석연료 기반 신차 판매 및 생산이 금지됩니다.

2) 메타

• 10월부터 새로운 해드셋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저커버그는 눈과 얼굴추적하는 기술을 활성화하는 소셜 옵션 등 몇 가지 혁신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 아마존

• 플러그파워와 수소에너지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7년간 21억 달러의 규모로 계약되었으며, 아마존은 탈 탄소화 정책의 일환으로 실행한다고 밝혔습니다.

4)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스노우플래이크 실적 호조에 힘입어 동종업종 모두 상승했습니다.

* 반도체 섹터

1) 마벨 테크놀러지

• 실적발표가 있었으며 무선통신,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부문의 실적이 양호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2) 엔비디아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중 눈여겨 볼 사항입니다. 3분기 부터 마진은 정상화 될 것으로 보인다는 부분인데요, 2분기에 3분기 재고까지 상각하여 회계처리를 한 모양입니다.

• 지포스나우 가입자가 2000만명을 돌파하여 플랫폼 활용가능성이 언급되어 콘솔 등의 기기를 판매할수도 있어보입니다.

*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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